안녕하세요.
보름전 가게 오픈 전에 바의자를 주문했습니다.
튼튼해보이기도 하고 색도 너무 이뻐서 받자마자 굉장히 만족하고 있었는데
지금 오픈하고 일주일이 되고, 의자 하나가 엉덩이 닿는 부분의 판이 아예 쪼개져 나왔습니다.
아직 손님이 많지 않아서 이용 빈도 10번 미만으로 굉장히 적었습니다.
뿌러지는 순간 큰 사고 나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기며 고쳐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살펴보고 있는데
그래도 8만원 이상 주고 산 상품치고 덜 튼튼한 부분에 조금 화가 나는건 사실입니다.
AS나 다른 도와주실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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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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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지원
작성일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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